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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아저씨의 흔한 등근육 등판 자랑

트렌드헬스 2017. 1. 27. 20:53




45세 아저씨의 흔한 등근육 등판 자랑


나이가 점점들면서 근육이 키우기 힘들다구요?


아저씨니까 당연히 배가 나와야지 한다구요?


노노노 그렇게 관리안한다면 내몸은 진짜 한순간입니다.


젊은나이에 잘관리해서 근육을만들고 몸의 틀을 잡아두면


내몸이 어느정도더 건강하게 관리할수있는 기반이되죠


특히나 나이가들면들수록 없어지는 등근육 그로인해


뱃살이더 심해지고 등판도 좁아지고 몸이 작아지고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남자 45세아저씨의 몸을 한번볼까요?


크~ 그냥 복근만보면 20대입니다


창창한 나이의 느낌이지만 그는 나이가 46세


라고하더라구요 어마어마한 나이죠?


부담스럽지않는 크기의 근육들이 불끈불끈


46세아빠라면 아마...ㅋㅋ 거의 중학생의 아들이나


딸을 두고 있는 나이인데 이런몸을 유지하기 힘들지요

본격적으로 이아저씨의 등판자랑이 시작되는데요


엄청납니다.... 근육이 불근불끈!!!! 갈라지는거보이시죠?


거의 국내의 대회를 준비하고 대회를 나가기 직전의


몸매라고 해야하나요? 그정도급입니다.



와 등근육이 보통 가운데부분을 단련하게 힘듭니다.


저렇게 갈라진다는건 거의 체지방이없고 근육량이


어마어마하다는증거 기립근과 광배근등 다양한 등근육

포징을 하는거 조차도 멋스럽고


나이가 무색하게 몸은 아직 청춘이네요


이런몸을 가지는것은 여러분들도 가능합니다.


어렵지않습니다 쉽게 할수있습니다.

아빠겸 직장인겸 보디빌더를 하고있거나


전문선수의 몸이라고할만큼 어마어마한 


몸을 가진 남자입니다 그냥 아저씨라


하기보단 대단한 선수이구나 생각이드네요



디테일한 근육의 섬세함 거기에 크기까지


국내의 피지크 모델들 보다 몸이 좋아보이는


이 46세 아저씨!! 본받아야할거같네요 


다들 노력하셔서 멋진몸을 만들어보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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