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가서 먹는 음식 중에 별미는 역시 우동?!

출장을 다녀온 트렌드 헬스 입니다.

어디 떠날때 역시 별미는 휴게소 가서

먹는 음식이 아닐까요? 그중에 ㅋ 당연히

두가지가 있죠 우동이나 라면 

둘중하나 안먹으면 섭섭하다는 사실

제가 주문한녀석은 바로 통밀냄비우동 이라는

녀석인데요 요즘에 휴게소도 많이 발전했나보네요

제가 간 휴게소는 바로 선산휴게소 입니다

단무지도 신선해보이는 느낌 이랄까요?ㅋㅋ

우동에는 역시 단무지이죠 단무지랑 같이먹어야지

꿀맛이 더 핵 꿀맛으로 변합니다.

뜨끈뜨끈해보이죠? 

진짜 뜨겁습니다 그냥 막 먹어버리면

입천장 홀라당 까져버리죠 ㅋㅋㅋ

호호 불어서 천천히 먹어보도록합시다

유부와 우동면빨이 탱글탱글해보이죠?

일반 면이랑 밀가루 면이랑 다릅니다

통밀!! 밀가루가 덜빻아진 밀의 월래모습에

가까운 모습의 밀을 갈아서 만든 면이죠!

신기하죠? 색감도요 ㅋ

한젓가랏 한번 한우큼 들어서 

입속으로 호호 불어서 넣어봅니다

역시 추운날에 그리고 출장가는날에

먹는 우동은 별미입니다 ㅠㅠ 이맛에

출장을 자주가고싶다는 ㅋㅋ 피곤하지만

다들 맛있는 음식드시구 힘 보충해서 

열심히 운동하는 운동인이 되어봅시당!

건강을 위해서 말이죠~ ㅎ